시계공의궤도 #sf단편소설 #시간여행 #미래도시 #사이버펑크 #시계공 #2124년설정 #디스토피아 #감성sf #웹소설 #orbitoftheclockmaker #sfmicrofiction #timetravel #futurecity #cyberpunk #clockmaker #year2124 #dystopia #emotionalscifi #webfiction #時計職人の軌道 #sf短編小説 #タイムトラベル #未来都市 #サイバーパンク #時計職人 #21241 시계공의 궤도 시계공의 궤도사람들이 시간을 팔기 시작한 건 2124년,우리는 더 이상 나이를 세지 않았다.그날, Liam은 마지막 남은 ‘진짜 시계’를 고치고 있었다.그 시계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,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“시계공”이라 불렀다. Liam은 알고 있었다.이 시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걸.그래서 그는 고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. 하지만,시간을 사고파는 이 도시에서진짜 시간을 가진 자는오직 시계공뿐이었다. EnglishTitle: The Clockmaker’s Orbit It was in 2124 when people began selling time.We no longer counted age.That day, Liam was repairing the last “real clock.”R.. 2025. 5. 13. 이전 1 다음